윌리엄은 북유럽 감성이 느껴지는 간결한 디자인의 카우치소파다. 현대적인 회색과 독특한 카키색 두가지로 출시되며, 등방석과 좌방석 모두 분리가 가능하다. 가격은 109만원.
또 원목과 조화가 돋보이는 ‘발트’는 세탁이 자유로운 커버 분리형 제품으로 실용성을 높인 게 특징. 3인소파 기준으로 가로 1860mm, 깊이 860mm의 압축된 크기로 좁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3인소파 72만원, 2인소파 49만원, 1인소파 29만원이다.
까사미아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소파 포함 100만, 200만, 300만원 이상 구매 시 3·6·10만원 상당의 까사미아 기프트카드를 준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