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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청와대 왕수석에서 피의자로…안종범이 설 자리
뉴스종합| 2016-11-02 10:37
[사진=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비서관이 2일 오후 2시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소환을 앞둔 가운데 취재진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안 전 수석이 서게 될 포토라인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 검찰은 안 전 수석을 상대로 미르ㆍK스포츠재단 설립 과정에서 청와대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에 대해 집중 추궁할 계획이다. 검찰은 안 전 수석과 최순실씨의 대질신문도 염두에 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사진=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비서관이 2일 오후 2시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소환을 앞둔 가운데 취재진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안 전 수석이 서게 될 포토라인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 검찰은 안 전 수석을 상대로 미르ㆍK스포츠재단 설립 과정에서 청와대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에 대해 집중 추궁할 계획이다. 검찰은 안 전 수석과 최순실씨의 대질신문도 염두에 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사진=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비서관이 2일 오후 2시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소환을 앞둔 가운데 취재진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안 전 수석이 서게 될 포토라인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 검찰은 안 전 수석을 상대로 미르ㆍK스포츠재단 설립 과정에서 청와대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에 대해 집중 추궁할 계획이다. 검찰은 안 전 수석과 최순실씨의 대질신문도 염두에 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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