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지상갤러리] 시청각 '디셈버(December)'
라이프| 2016-11-08 11:01
문성식, 더위의 냄새, 캔버스에 아크릴릭, 24ⅹ19㎝, 2016.[사진제공=시청각]


인상파 화가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던 날씨가, 오늘날 작가들에겐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살펴보는 전시가 서울 종로구 시청각에서 열린다. 문성식, 박미나, 최하늘 등 10명의 작가(팀)들이 자신의 눈과 감각으로 목격한 계절과 날씨를 전시장에 제시한다. 내달 4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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