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자회사이자 글로벌 PC/모바일 주변용품 전문 브랜드 버바팀(Verbatim)은 최대 2.4A 출력의 미니 차량용 충전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자동 조절 IC를 내장하고 있어, 연결된 장치에 맞는 최적의 전류를 찾아 충전이 가능하다.









전압 역시 12-24V 범위에서 자동으로 조절되고, 호환성도 뛰어나서 차량의 종류나 연결하는 장치에 크게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포트 부분의 LED 상태 표시등으로 장치의 작동 여부를 간편하게 알 수 있고, 과전압, 과충전 등을 예방하는 다중 보호 회로로 안전한 충전도 보장된다. 모던한 하이글로스 케이스의 이 제품은 블랙 컬러 한 가지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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