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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무성 “박근혜 대통령 국민의 이름으로 탄핵해야”
뉴스종합| 2016-11-13 16:01


[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사진>는 1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비상시국회의에 참석해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의 이름으로 탄핵의 길로 가야 한다고 본다”고 했다. “헌법을 수호해야 할 대통령이 헌법을 위배하는 몸통이라는 의혹받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김 전 대표의 판단이다.

yesye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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