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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포토]단풍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
뉴스종합| 2016-11-15 10:27
15일 오전 쌀쌀한 날씨에 서울 성동구 송정제방을 찾은 시민들이 노랗고 빨갛게 단풍이 든 제방을 따라 걸으며 산책하고 있다. 송정제방은 중랑천을 따라 벚나무, 은행나무, 플라라타너스 등이 이어져 서울시의 걷고 싶은 거리로 선정된 명소로, 송정동 주민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산책로다. [사진제공=성동구]
15일 오전 쌀쌀한 날씨에 서울 성동구 송정제방을 찾은 시민들이 노랗고 빨갛게 단풍이 든 제방을 따라 걸으며 산책하고 있다. 송정제방은 중랑천을 따라 벚나무, 은행나무, 플라라타너스 등이 이어져 서울시의 걷고 싶은 거리로 선정된 명소로, 송정동 주민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산책로다. [사진제공=성동구]
15일 오전 쌀쌀한 날씨에 서울 성동구 송정제방을 찾은 시민들이 노랗고 빨갛게 단풍이 든 제방을 따라 걸으며 산책하고 있다. 송정제방은 중랑천을 따라 벚나무, 은행나무, 플라라타너스 등이 이어져 서울시의 걷고 싶은 거리로 선정된 명소로, 송정동 주민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산책로다. [사진제공=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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