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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후쿠시마ㆍ이바라키 해안서 30~90cm 높이 쓰나미 관측
뉴스종합| 2016-11-22 07:27
[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22일 오전 5시 59분 경 규모 7.3 지진이 발생해 쓰나미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쓰나미 높이는 30~90cm에 달하는 것으로 관측됐다.  후쿠시마 현에는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다.

후쿠시마 현의 소마 해안에서는 90cm, 오나하마 해안에서는 60cm, 이바라키에서는 오아라이 해안에서 50cm, 지바 현 가츠우라 해안에서 30cm 높이의 쓰나미가 관측됐다. 

[사진=NHK방송 캡쳐]

munja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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