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팍스넷] 증권사 담보 불가한 종목까지~! 업계 최저 연 2.5%! 신용/미수 대환 가능! 100% 집중 투자 가능!
보도자료| 2016-11-23 10:30

최근 개인투자자들의 각광을 받고 있는 스탁론 상품이 대세다. 스탁론이란 저금리로 최대 3억원까지 주식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투자방식이다. 팍스넷 스탁론은 업계 최다 메이저 증권사, 금융사들과의 제휴를 통해 진행하는 상품으로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 포함하여 400%,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수자금을 지원한다. 반대매매에 임박한 계좌 및 미수동결계좌도 실시간으로 미수/신용 상환이 가능하다.

최근 팍스넷은 업계 최저 금리인 연 2.5% 상품을 출시했다. 14개 메이저 증권사와 제휴하고 있어 주거래 증권사가 어디든지 업계 최저 금리로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다. 또한, 2년간 연장 수수료 없이 월 0.1%대의 저렴한 고정금리로 사용 가능한 상품과 한 종목 100% 집중 투자 상품이 출시되어 개인 투자자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신규 상품 출시에 따른 경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상담전화 1544-3967 를 통해 상품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무엇이든 문의할 수 있으며 전문 상담원이 장중 언제든 진행을 함께 도와주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팍스넷 스탁론 (☎ 1544-3967)

★ 업계 최저금리 2.5% ( 14개 메이저 증권사 최저금리 제휴)
★ 자기 자본 포함하여 4배, 최대 3억까지 보장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매도없이 신용/미수 대환가능
★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 온라인 대출로 간편한 이용 가능

※ 2년간 연장 수수료 없는 ‘고정금리 상품’ 출시 (☎ 1544-3967)

※ 한 종목 100% 집중 투자 상품 OPEN  (☎ 1544-3967)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포함 매수가능


팍스넷 스탁론 바로가기


※ 팍스넷 스탁론 블로그 오픈!

 

[No.1 증권포털 팍스넷] 11월 23일 종목검색 랭킹 50
삼양식품 주연테크 STX 미래아이앤지 금호산업 인터지스 휴스틸 대한해운 SK하이닉스 우리은행 신한 텔콘 이화전기 썬텍 벽산 화승인더 에이스테크 네이처셀 쎄노텍 팬스타엔터프라이즈 삼진엘앤디 삼화네트웍스 삼성전기 농심홀딩스 대한방직 화승엔터프라이즈 진원생명과학 동원F&B 동원시스템즈 디지털조선  큐브엔터 코디에스 토탈소프트 디케이디앤아이 W홀딩컴퍼니 푸른기술 세븐스타웍스 스페로 글로벌 네오디안테크놀로지 신원종합개발 인포마크 티엘아이 케이에스피 삼일기업공사동신건설 흥국화재 진원생명과학 국제약품 KGP 아티스 대웅 인디에프 대성홀딩스 에스엘 파미셀 디와이파워 제일약품 한미약품 종근당 알보젠코리아 LG상사 한국항공우주 아남전자 신성솔라에너지 파루 한진피앤씨 비츠로시스 한국테크놀로지 인포뱅크 대성창투 에이디테크놀로지 에이테크솔루션 한국전력 인디에프 코센 삼영엠텍 삼본정밀전자 소프트맥스 영신금속 한솔이티큐브 케이씨티 일신석재 신성이엔지 에스에이엠티 대성합동지주 대성산업 아이카이스트랩 이엔쓰리 동양네트웍스 에스아이티글로벌 에스에스컴텍 마제스타 로스웰 이원컴포텍 테라세미콘 썬코어 우리기술투자 하이쎌 LG유플러스 성지건설 미래아이앤지 디엠씨 해태제과식품 우진플라임 일진머티리얼즈 한화생명 지코 일진디스플 선창산업 고려제강 대유에이텍 신일산업 태양금속 일진머티리얼즈 신한지주 제미니투자 위노바 에이치엘비생명과학 미래에셋대우 부산주공 성문전자 KT 기업은행 SBI인베스트먼트 경인양행 맥쿼리인프라 보성파워텍 홈캐스트 삼성엔지니어링 티엘아이 손오공 KGP BNK금융지주 포스코대우 CJ LIG넥스원 카프로 한독 사조오양 프리엠스 제이스테판 국동 오뚜기 농심 풀무원 애경유화 이아이디 한진칼 포스코강판 에스엘 조광ILI 3S 롯데손해보험 삼성생명 신라섬유 웨이포트 로고스바이오 씨티엘 삼화네트웍스 삼성전자 나노 닉스테크 금양 벽산 신화실업 우리들제약 우리들휴브레인 대원화성 엔케이 안랩 DSR제강 대원화성 국보 미래에셋생명 솔루에타 제일테크노스 조광ILI 광진윈텍 누리플랜

 

<본 자료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자료입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