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첫날인 1일, 시종식을 시작으로 올해도 어김없이 ‘구세군 자선냄비’ 거리모금이 시작됐다. 한국구세군은 31일까지 한 달 동안 모금활동을 펼친다. 이날 오전 서울시청 앞을 지나는 시민들이 ‘구세군 자선냄비’에 기부를 하고 있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
12월의 첫날인 1일, 시종식을 시작으로 올해도 어김없이 ‘구세군 자선냄비’ 거리모금이 시작됐다. 한국구세군은 31일까지 한 달 동안 모금활동을 펼친다. 이날 오전 서울시청 앞을 지나는 시민들이 ‘구세군 자선냄비’에 기부를 하고 있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