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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신반포지점, ‘국내ㆍ해외 선물 시스템 트레이딩 세미나’ 개최
뉴스종합| 2016-12-01 11:15
[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하나금융투자 신반포지점은 오는 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여의도 한국화재보험협회 강당에서 ‘국내ㆍ해외 선물 시스템 트레이딩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외선물과 국내선물옵션에 관심 있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나금융투자 신반포지점과 골드스탁 연구소가 공동 주최하는 무료 세미나다.

강사로는 경제TV 등에서 ‘황금연못‘이란 이름으로 활동하는 골드스탁 연구소의 원혜남 대표가 나선다.

이번 세미나는 하나금융투자 HTS 내 시스템 트레이딩 프로그램인 시그널 메이커에 황금연못의 ‘바이셀 투자전략’이 탑재되는 기념으로 마련됐다.

바이셀 시스템의 전략소개와 수익률 검증, 그리고 시스템에 대한 활용과 사용법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바이셀 자동주문 시스템은 시장 흐름에 알맞은 시스템 로직 관리를 통해 국내선물옵션과 해외선물 시장에서 안정적이면서도 기록적인 매매 레코드를 만들어 가고 있다.

세미나는 300명까지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 및 문의는 하나금융투자 신반포지점으로 하면 된다.

leun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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