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준비 어떻게 시작할까? 인크루트 취업학교에 가입하면 고민 해결!

[헤럴드경제]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오는 9일부터 10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공직자 박람회’에 참가한다.
 
인사혁신처에서 주최하는 ‘2016 공직박람회’는 다양한 공직 채용 정보를 제공하는 박람회로써, 중앙행정기관과 자치단체 헌법기관, 공기업, 인크루트 등 총 77개 기관이 참가할 계획이다. 인크루트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취준생에게 다양한 기업들의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전액 무료 취업 지원 서비스 ‘취업학교’를 안내할 예정이다.
 
‘취업학교’는 취업준비를 어려워하는 취준생을 위해 ‘신입직 전문 취업 교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신입직 전문 취업 교육서비스’는 온라인 교육부터 직무역량 수료증, 자소서 컨설팅, 맞춤 공고 매칭을 하여 취준생들이 취업준비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있다.
 
이 밖에도 박람회 기간 동안 부스에 방문하는 구직자에게는 리플렛을 증정하며, 취업학교에 회원가입을 하는 구직자에게는 취업 필수 아이템으로 선정한 취얼업블랙박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취업학교’는 헤럴드경제가 주관하는 ‘대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취업교육 서비스 1위’를 차지했으며 랭키닷컴 온라인 분야 1위’를 연속 수상하는 등 명실공히 최고의 취업교육 서비스로 인정받았다.
 
이광석 대표는 “올해로 18년을 맞이하는 인크루트가 현장에서 직접 구직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취업 지원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박람회에서는 취준생들을 위한 정보 제공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여 구직자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정경 기자 / mosky1004@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