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코오롱머티리얼, 173억 규모 논현동 토지ㆍ건물 처분 결정
뉴스종합| 2016-12-06 17:04
[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코오롱패션머티리얼은 강남구 논현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처분하기로결정했다고6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173억1900만원이며 이는 자산총액대비 5.71%에 해당하는 규모다.



처분예정일자는 오는 15일이다.

회사측은 “자산관리 효율화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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