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바로잡습니다
헤럴드경제| 2016-12-08 12:28
본지는 지난 10월 28일자 지면과 인터넷을 통해 게재된 ‘“감히 날 검문?”최순실, 靑 경호 경찰책임자 경질 개입 의혹’ 제하의 기사를 통해 ‘당시 청와대 경호 책임자였던 원경환 경호실 경찰관리관(경무관)이 후속 인사에서 한직으로 밀려났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당시 원 경무관은 통상적인 경찰 고위직 인사 주기에 따라 정상적으로 근무한 뒤 2014 인천아시안게임 기획 책임자로 발령받은 것으로, 좌천성 인사가 아니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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