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공지사항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Global Insight
기획기사
오운완(운세/사주)
경찰
경찰, 비자금 조성 혐의 전문건설협회 압색
뉴스종합
|
2016-12-12 11:05
[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대한전문건설협회가 수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한 정황을 경찰이 포착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12일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에 위치한 협회 사무실 등 6곳에 수사관 12명을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회계장부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협회 회장 등 고위 임원 선에서 비자금이 조성하기 위해 횡령이 이뤄졌을 개연성이 있다고 보고 압수물을 분석할 계획이다.
why37@heraldcorp.com
랭킹뉴스
남편에 의해 절벽서 떨어진 아내, 5년만에 돌아와 한 일은
“먹으면 성욕 세진다” 교회의 ‘금지령’에 유럽 발칵 뒤집힌 이유 [퇴근후 부엌-버터]
이준석 “尹 살려면 국무총리는 ‘홍준표” 한동훈은 ‘꾸러기룩’ 지적
[영상] 40억 화성 전원주택 7채 8억까지 떨어졌다...1채에 1억 꼴인데 안팔려요! [부동산360]
“수십년 일했는데 집 한 채만 덩그러니”…생활비에 허덕이는 '낀 세대'[현금없는세대 5060]
“신입 초봉 5500만원,10시 출근” 엄청난 사원 몰리더니…‘이건 충격’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PR Newswire
D:Con
HeMil(밀리터리)
Global Ins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