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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분당전시장 1주년 기념 최대 50% 할인
뉴스종합| 2016-12-15 16:36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현대리바트(대표 김화응)가 직영매장 ‘리바트스타일샵 분당전시장’ 개점 1주년을 맞아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할인행사를 한다.

소파·식탁 부문은 최대 40% 할인한다. 대표 제품으로 라운지 소파 142만3000원(정상가 237만1000원), 로스팅 6인 식탁 세트 141만6000원(정상가 202만4000원), 쿠키 3인 소파 57만4000원(정상가 82만1000원) 등이다.

분당전시장에 한해 홈스타일 특가전도 마련, 총 50여 제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선보인다. 구슬 욕실화, 카페 커피잔, 슈프렐 메모리 경추베개 등은 ‘1+1’ 행사를 기획해 각각 4900원, 1만2000원, 5만8000원에 판매한다.

현대리바트는 또 ‘럭키박스 이벤트’를 열어 럭키박스를 3만원에 구매하면, 최소 5만원대 생활용품부터 최대 100만원 상당의 다이슨 청소기까지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인스타그램에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추첨을 통해 매주 1명에 해당 상품을 증정한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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