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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보츠와나 진출석탄화력발전소 수주
부동산| 2016-12-16 11:18
GS건설은 아프리카 남부 보츠와나 석탄화력발전 프로젝트를 수주하면서 아프리카 남부 보츠와나에 첫 진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모루풀레 B 2단계 석탄화력발전소 EPC 계약식에서 김성병 포스코에너지 상무(왼쪽부터)와 마루오 팔라페사 디렉터, 임기문 GS건설 전력부문 대표가 계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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