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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웃음 사건 해명…“장제원 비웃은 것 아냐”
뉴스종합
|
2016-12-16 11:38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한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그 이유에 대해 해명했다.
16일 박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박쁨계(박뿜계의 오기)라는 별명을 주셨다”라며 “거듭 엄숙한 국조장에서 (웃어서) 사과”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장제원 새누리당 의원님을 비웃을 생각은 전혀 아니었다”며 “오히려 1초 남긴 상태에서 너무 진지하게 저에게 조치를 취해달라는 모습에 참지 못하고 그만…”이라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장 의원님은 기운도 좋고 증인 신문도 잘 한다”고 덧붙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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