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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엑소…라스베이거스에 뜬다‘CES 2017’참가, AI결합 시연
뉴스종합| 2017-01-02 11:26
‘CES 2017’참가, AI결합 시연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소녀시대와 엑소가 CES 2017에 뜬다.

SM엔터테인먼트는 현지시간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CES 2017에 참가해 셀러브리티와 AI가 결합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Wyth(위드)’를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Wyth’는 SM엔터만의 차별화된 셀러브리티, 콘텐츠 그리고 서비스 플랫폼을 인공지능에 결합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디바이스 브랜드다.

SM엔터는 ‘셀러브리티와 함께 하는 라이프스타일’을 테마로 SM 단독 전시관을 마련했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 SK C&C의 왓슨 기반 인공지능 ‘Aibril(에이브릴) Wyth 왓슨’과 소녀시대, 엑소 등 셀러브리티 콘텐츠를 결합한 ‘셀러브리티 AI 어시스턴트(스피커) 프로토타입 콘셉트’도 시연할 예정이다.

최정호 기자/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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