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지상갤러리] 일우스페이스, ‘Neo-naturalism’
라이프| 2017-01-04 11:09
21세기 신자연주의적 시각에서 자연과 현실을 묘사하는 5인 작가의 단체전이 열린다. 서울 서소문 대한항공 건물에 위치한 일우스페이스(一宇SPACE)는 올해 첫 기획전으로 ‘Neo-naturalism’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인구, 김춘환, 이광호, 이기봉, 이세현 등 다섯 작가의 동시대 현실과 자연에 대한 인식을 경험할 수 있다. 2월 22일까지.

강인구, REMEMBER OF FOREST, Toothpick, Installation, 2006.
[사진제공=일우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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