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롤린 리언 트위터 화면 캡처 |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의 정치부 선임 에디터인 캐롤린 리언이 지난달29일 트위터에 이를 게재하면서 확산됐다.
뉴욕타임스(NYT)에서 일했던 언론인 출신의 마이크 스미스가 찍은 화제의 사진은 지난달 28일 뉴욕 주 북부 휴양지인 ‘모홍크 마운틴 하우스’의 허드슨밸리 호텔에서 힐러리 전 장관이 4명이 앉을 수 있는 원탁에 홀로 앉아 무표정한 얼굴로 브런치를 먹으며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모습이 담겼다.
힐러리 전 장관은 지난해 대선 패배 후 몇몇 공식 행사에 참석한 것 외에는 대중 앞에 모습을 거의 드러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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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캘롤린 리언 트위터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