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지상갤러리] 갤러리두인, 최수인ㆍ김근영 2인전 ‘뜻밖의 장면’
라이프| 2017-01-09 11:01
갤러리두인은 풍경화를 중점적으로 작업하는 신진작가 최수인ㆍ김근영의 2인전 ‘뜻밖의 장면’을 연다. 두 작가는 자신이 속한 환경을 바탕으로 무대에서 시나리오를 공연하듯 작업을 펼친다. 최수인은 역동적이고 추리적으로, 김근영은 고요하고 정연하게 구체화한다. 1월 26일까지.

김근영, Rest-마르지 않는, 30×30cm, Acrylic on canvas, 2016. [사진제공=갤러리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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