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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외교부, 뻔뻔한 일본 지도자 강력 비난
뉴스종합
|
2017-01-09 19:02
[헤럴드경제]중국은 9일 부산 일본 총영사관 앞 위안부 소녀상 설치로 한국과 일본이 갈등을 빚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일본 지도자의 역사 반성에 진정성이 없다고 강력히 비난했다.
루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한일 간에 위안부 문제는 일본 군국주의가 2차 세계대전 기간에 범한 엄중한 반 인류범죄라면서 일본은 이에 대해 깊이 반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루캉 대변인은 일본 지도자가 진주만 위령제에 참석하고 돌아오자마자 아시아 국가를 무시하고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러 갔다면서 일본 지도자들은 역사 문제를 반성할 때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면을 보인다고 꼬집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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