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지상갤러리
라이프| 2017-01-17 11:46
AYA아트코어브라운은 새해 첫 전시로 삼성점과 청담점에서 조윤진, 최나리, 홍성덕 작가의 그룹전 ‘페르소나’를 개최한다. 그리스 어원의 ‘가면’을 뜻하는 페르소나는 작가들의 작업과 연관된 단어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우리 내면에 숨겨진 욕망의 자아, 즉 이중성을 나타낸다. 전시는 2월 2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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