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공지사항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Global Insight
기획기사
오운완(운세/사주)
최신기사
“벌 받고 반성해라”…한화그룹, 3남 보석신청 안한다
뉴스종합
|
2017-02-06 09:30
[헤럴드경제=이슈섹션]한화는 술집 종업원을 폭행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로 구속된 김승연 회장의 3남 김동선씨에 대해 보석 신청을 하지 않기로 했다.
6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김승연 회장은 아들에게 잘못을 저지른 만큼 벌 받고 반성하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3남 김동선씨는 오는 22일 공판기일까지 수감 생활을 지속해야 할 처지가 됐다.
현재 김씨는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한편, 한화그룹 관계자는 "한화 3남 기사 관련 보석신청 여부는 그룹에서 터치 못하는 부분이다. 보석신청 여부는 그룹에서 잘 모른다"고 입장을 전해왔다.
onlinenews@heraldcorp.com
랭킹뉴스
유명 女배우, 갑자기 드레스 ‘확’ 걷어올렸다…“용기있는 행동” 행사장 시끌
“이건 진짜 충격이다” 믿기 힘든 ‘광경’…아이폰이 뭐라고
“‘레모나’로 번 돈 다 날릴 지경” 이 남자만 떼돈 벌었다니
32사단 ‘수류탄 사고’ 사망 훈련병 어머니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까”
'갑질 논란' 강형욱, 사무실 PC 처분…해명 대신 폐업?
얼굴 20회 폭행·걷어차기까지… ‘징맨’ 황철순, 여성 폭행으로 또 재판행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PR Newswire
D:Con
HeMil(밀리터리)
Global Ins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