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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포토] 매의 눈 ‘권한대행’…탄핵심판 11차 심리
뉴스종합| 2017-02-07 10:37

[사진설명=7일 오전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1차 심리가 진행되고 있는 헌법재판소에서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대행이 재판참석자들의 출석을 점검하고 있다. 이 날 심리는 대통령 변호인이 청구한 증인추가신청에 대한 채택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사진설명=7일 오전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1차 심리가 진행되고 있는 헌법재판소에서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대행이 재판참석자들의 출석을 점검하고 있다. 이 날 심리는 대통령 변호인이 청구한 증인추가신청에 대한 채택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사진설명=7일 오전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1차 심리가 진행되고 있는 헌법재판소에서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대행이 재판참석자들의 출석을 점검하고 있다. 이 날 심리는 대통령 변호인이 청구한 증인추가신청에 대한 채택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사진설명=7일 오전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1차 심리가 진행되고 있는 헌법재판소에서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대행이 재판참석자들의 출석을 점검하고 있다. 이 날 심리는 대통령 변호인이 청구한 증인추가신청에 대한 채택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사진설명=7일 오전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1차 심리가 진행되고 있는 헌법재판소에서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대행이 재판참석자들의 출석을 점검하고 있다. 이 날 심리는 대통령 변호인이 청구한 증인추가신청에 대한 채택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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