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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중공업 사내이사에 한규환 부회장, 28일 주총서 대표이사 선임
뉴스종합| 2017-02-08 16:51
[헤럴드경제=윤정희(창원) 기자] S&T중공업은 8일 공시를 통해 한규환(67ㆍ사진)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한다고 밝혔다.

한규환 부회장은 지난 1일부터 S&T중공업 부회장으로 재직 중이며, 오는 28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한편 김도환 현(現) S&T중공업 대표이사는 28일 정기주주총회 이후에 대표이사 직을 사임할 예정이다.

cgn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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