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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제가 제일 잘 생겼죠?”
뉴스종합| 2017-02-14 11:16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세계 최고 권위의 애견 박람회인 제141회 웨스트민스터 케널 클럽 도그쇼가 열린 가운데 비글 종 강아지들이 평가를 받기 위해 심사대 위에 나란히 서 있다. 이틀에 걸쳐 열리는 이 대회서 전문 심사위원들은 세계애견연맹(FCI)에서 정한 견종별 표준, 체형과 걸음걸이, 성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그 해 최고의 개를 선정한다. [뉴욕=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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