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지상갤러리] 슈피리어갤러리, Rooms for Art
라이프| 2017-02-21 11:33
서울 강남구 슈피리어갤러리는 아트웨이브에 입주한 5명 작가(신창용, 조문기, 이현진, 정지선, 김정선)의 그룹전 ‘Rooms for Art’를 3월 4일부터 15일까지 개최한다.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이들 입주작가들은 자신의 영역을 확장하면서도 동시에 타인과 교류하면서 삶과 예술에 대한 독특한 시선을 작품에 녹여냈다.

이현진, これは 私の 愛の 物語だ。(이것은, 나의 연애 이야기이다.), Digital, 118×75cm(2pcs),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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