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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촛불집회서 테러 첩보… 경찰, 신변보호조 투입
뉴스종합
|
2017-02-25 15:37
[헤럴드경제] 25일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촉구촛불집회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참석 예정인 가운데 문 전 대표에 대한 테러 첩보가 입수돼 경찰이 신변보호에 나섰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이날 경찰에 따르면, 인천에 거주하는 정모(56)씨가 이날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리는 친박(친 박근혜) 단체의 탄핵 반대집회 참석 후 촛불집회 장소로 이동해 문 전 대표에게 위해를 가하겠다고 예고했다는 첩보가 입수됐다.
경찰은 정씨 거주지와 위치를 파악하는 한편, 문 전 대표에게 신변보호 인력을 붙여 만약의 사태에 대비할 방침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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