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신한, 한라와 66억 규모 공사 계약
뉴스종합| 2017-02-27 11:23
[헤럴드경제=증권팀] 신한은 한라와 여의도 신한 드림리버 오피스텔 신축공사 중 철근콘크리트ㆍ석ㆍPL창호 공종 복합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66억원이며 이는 2015년 매출액 대비 87.1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2019년 2월 23일까지다.

park@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