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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파머를 기리며
엔터테인먼트| 2017-03-16 11:09
아놀드 파머가 살아 생전에 만든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 인비테이셔널’이 올해는 그의 타계(지난해 9월)후 첫 대회로,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파72)에서 열린다. 대회 주최측이 파머가 쓰던 캐디백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그를 추모하고 있다.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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