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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포토] ‘썰렁한 관광버스 전용주차장’
뉴스종합| 2017-03-17 11:19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지난달 27일 롯데가 성주골프장을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의 부지로 정부에 제공하기로 최종 결정한 가운데 중국이 한국에 대한 보복조치가 한층 강화되고 있다.

중국정부는 지난 15일부터 자국 여행사에 한국여행상품판매 전면 금지조치를 내렸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사진은 17일 중국관광객이 타고 온 버스로 복잡하던 서울 남산의 소월길 인근 버스 전용 주차장이 줄어든 중국관광객으로 인해 한산하기만 하다.

babtong@her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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