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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고민?… 코리아헤럴드 해외캠프로 영어 자신감 UP
헤럴드경제| 2017-04-04 16:59

[헤럴드경제] 여름방학을 앞두고 초∙중∙고등학교의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급변하는 교육제도 속에서 영어교육 환경에 우리 아이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대안을 찾기 위해 분주하다. 여름방학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다음학기, 더 나아가 상급학교 진학까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영어실력 향상시키기 위한 방학을 보내기 위해서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코리아헤럴드 해외캠프는 동기부여 프로그램과 다양한 문화체험을 함께 할 수 있는 미국동부, 미국서부, 뉴질랜드, 필리핀, 사이판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다.

미국동부캠프는 수도 워싱턴DC에서 미국 현지 친구들과 함께 썸머스쿨에 참여하여 선진교육을 경험하고 세계 최고의 아이비리그 명문대 탐방을 통해 미래 글로벌 리더를 향한 큰 꿈과 비전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미국서부캠프는 미국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고 뛰어노는 아웃도어형 캠프이다. 또한 세계 최고의 첨단기술 단지 실리콘 밸리 및 스탠포드, UCLA 탐방들을 통해 우리아이들의 미래를 설계해 볼 수 있다.

뉴질랜드캠프는 아름답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가진 오클랜드에서 진행되며 명문학교인 Wairau Intermediate School에서 진행된다. 여름시즌 유일할 100% 정규수업 스쿨링 체험을 통해 단기유학생활을 체험해 볼수 있다.

필리핀캠프는 관리형 어학연수의 최고의 지역 마닐라 알라방 밀착관리를 통해 100시간 이상의 영어학습으로 단기간 영어실력 향상을 위한 최적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아이비나사캠프는 아이비리그 대학교의 재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학교 캠퍼스를 투어 시켜주며 멘토링 시간을 가짐에 있어 학생의 미래와 학업에 대한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캠프다. 또 나사캠프 참여로 우주인과의 만남, 우주훈련체험, 우주발사대 참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호기심을 자극시킨다.

사이판캠프는 상대적으로 가까운 미국영토인 사이판에서 ESL수업과 정규수업을 동시에 진행해 볼 수 있는 캠프이다. 또한 지상낙원 사이판의 아름다운 투어 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수 있다.

한편 코리아헤럴드는 해외캠프뿐만 아니라 국내 송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진행하는 청소년외교아카데미와 차세대 지식리더포럼 모집 중에 있다.현재 코리아헤럴드에서는 조기신청자에 한해 특별할인혜택과 경품행사가 진행 중이다.

정명우 기자/ andyjung7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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