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러시아의 한 여성 교도소에서 열린 2017 미스 스프링 미인 선발대회서 이리나 아유포바가 1위에 오른 뒤 왕관을 쓰고 기뻐하고 있다. 이날 하루는 여성 제소자들이 수의 대신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뽐낸다. [마리옐공화국=타스연합뉴스] |
12일(현지시간) 러시아의 한 여성 교도소에서 열린 2017 미스 스프링 미인 선발대회서 이리나 아유포바가 1위에 오른 뒤 왕관을 쓰고 기뻐하고 있다. 이날 하루는 여성 제소자들이 수의 대신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뽐낸다. [마리옐공화국=타스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