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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헤럴드에서 진행하는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 전국 모집 중
헤럴드경제| 2017-04-14 14:27

[헤럴드경제] 국내 최대 영자신문 코리아헤럴드에서 2017년 여름방학 해외캠프 참가학생을 모집 중이다.

캠프 학습목적에 따라 미국 워싱턴 D.C, 미국 캘리포니아 LA, 뉴질랜드 오클랜드, 필리핀 알라방, 사이판과 아이비리그 탐방 등 총 6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가가 가능하다.

단순한 여행이 아닌 현지 특파원 형식의 현장취재 수학여행과 다양한 체험학습으로 매 방학마다 스마트한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진행하는 미래 외교관을 위한 다양한 리더십 국내캠프 프로그램, 영자신문 기자 체험, 자원봉사, 미국 명문대 방문, 디즈니랜드, 유니버셜 스튜디오 체험, 케네디 우주센터 방문 등 학습 목적과 아이의 진로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모은다.

코리아헤럴드 미동부 영어해외캠프
코리아헤럴드 미국 동부 영어캠프는 미동부 워싱턴 D.C 명문학교에서 ESL 프로그램과 현지 학생들과 함께하는 오후 액티비티 수업과 함께 라이팅을 강조한 방과 후 수업까지 병행하고 있어 여름 방학 기간을 이용한 영어실력 향상과 문화체험을 노리는 학부모님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미국 또래 친구들과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미국 친구들도 사귈 수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아이비리그 탐방을 통해 한인 재학생 멘토링 시간을 진행하기 때문에 지난 참가자들의 만족도도 높은 지역 중 하나이다. 방과후에는 영어에세이와 영문기사 작성 등의 수업을 하고 있어 주입식이 아닌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수업에 직접 참여하는 체험학습을 통해 사고력, 상상력 및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코리아헤럴드 미서부 영어해외캠프
코리아헤럴드 미서부 영어캠프는 현지 학생들과의 24시간 함께하는 Resident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동시에 방과 후 에세이 수업까지 병행하기 때문에 학구열이 높은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미국 최고의 명문대학인 스탠포드 대학에서 재학생 멘토링을 받을 수 있으며, 1박2일간의 샌프란시스코 탐방을 통하여 미국을 가슴에 담아올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미국인 친구(버디)와 생활하는 LA영어캠프, 교육문화 탐방에도 참여할 수 있다.
코리아헤럴드 영어캠프는 지금까지 약 10여 년 동안 안전사고 없이 안전하게 운영돼 오고 있다.
 
코리아헤럴드 뉴질랜드 영어해외캠프
청정 자연과 함께하는 뉴질랜드 멘토링 캠프는 뉴질랜드 문교부에서 지정한 최우수 공립학교인 오클랜드의 노스쇼어 공립학교에서 진행된다. 매년 한국 학생들의 캠프, 스쿨링에서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학교로 조기마감이 예상되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코리아헤럴드 필리핀 영어해외캠프
영어의 6대 영역을 고르게 향상 시킬 수 있는 필리핀 기숙형 캠프는 동양의 “Beverly Hills”라고 불리는 알라방 지역의 자체 기숙사에서 진행된다. 태풍,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특수 계획된 알라방 단지 내 기숙사에 24시간 한국인과 필리핀 선생님들의 관리를 받으며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 최우선 캠프이다. 필리핀 캠프의 학습 커리큘럼 또한 주목할만하다. 최근 코리아헤럴드와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주관하는 SKEC(Seoul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 Korea Herald English Contest) 시험의 중요성이 이슈화됨에 따라 Writing, Debating 향상을 목적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필리핀 선생님과 1:1로 에세이를 쓰는 방법, 모의시험, 에세이 첨삭지도, Writing 대회, 영어토론진행 등으로 수준 높은 눈높이 학습을 제공받을 수 있다.

코리아헤럴드 아이비나사 탐방 해외캠프
아이비나사 캠프는 미국 동부 올랜도, 뉴욕, 플로리다 지역에서 진행된다. 이 캠프의 가장 큰 장점은 전세계 1%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학생들은 미국 교육문화의 중심지인 보스턴을 비롯해 맨하튼, 워싱턴 등에서 문화를 탐방할 수 있다. 우주과학자를 꿈꾸는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선망하는 NASA의 케네디우주센터(Kennedy Space center) 캠프에도 참여해 실제 우주인 체험, 실용과학 실험을 몸소 체험할 수 있고 우주인에게 생생한 우주여행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코리아헤럴드 미국 사이판 영어해외캠프
미국학교 정규 커리큘럼을 최고의 휴양지 사이판에서 경험 할 수 있다. 100%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스쿨링으로 진행되며, 방과후 수업 또한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진행된다. 사이판에서 꼭 체험해야 할 다양한 체험을 매주2회이상 진행하며, 캠프 학생들만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전용숙소에서는 한국인 선생님의 관리를 받게 된다.

초, 중학생의 미국 연수의 경우 현지 관리 학교의 수와 유학생 유무를 확인하면 현지 사무실의 규모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연혁이 있고 현지 규모가 큰 연수회사를 찾는 것이 가장 안전한 해외 영어캠프를 찾는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코리아헤럴드는 청소년외교아카데미와 글로벌 지식리더포럼 참가자를 모집 중에 있다.  오는 8월 4일에서 8월 6일까지 송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정명우 기자/ andyjung7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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