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채플린의 생일이었던 16일(현지시간) 그가 죽기 전까지 여생을 보낸 스위스 코르지에 쉬르 브베에 저택에 662명의 팬이 채플린 분장을 하고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채플린은 1952년 미국의 매카시즘 광풍을 피해 스위스로 이주했고 1977년 죽기 전까지 브베에서 자녀들을 키우며 생을 보냈다. [코르지에 쉬르 브베에=AP연합뉴스] |
찰리 채플린의 생일이었던 16일(현지시간) 그가 죽기 전까지 여생을 보낸 스위스 코르지에 쉬르 브베에 저택에 662명의 팬이 채플린 분장을 하고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채플린은 1952년 미국의 매카시즘 광풍을 피해 스위스로 이주했고 1977년 죽기 전까지 브베에서 자녀들을 키우며 생을 보냈다. [코르지에 쉬르 브베에=AP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