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팀] 에스와이패널은 에스와이테크의 우레탄 및 우레탄보드 사업부, 시공 및 전기공사사업부를흡수분할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경영 효율성 증대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에스와이패널과 에스와이테크의 합병비율은 1대 0이며 합병기일은 7월 1일이다.

또, 에스와이패널은 에스와이산업과 에스와이이엔지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모두 1대 0이며 합병기일은 7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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