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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봄과 어우러진 거문고 가락
뉴스종합| 2017-04-24 09:09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23일(일) 낮 12시, 서울 성북구 사찰 심곡암에서 제37회 봄 산꽃축제, 심곡암 산사음악회가 열린 가운데 청년국악인 이다경 씨가 연주하는 거문고 가락을 시민들이 듣고 있다.

[사진제공=성북구]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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