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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커피값 모아 백혈병환아 후원
뉴스종합| 2017-04-27 11:19
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부회장 하만덕)은 25일 서울 여의도 본사 카페테리아에서 모은 4천여만원을 백혈병 어린이들의 치료비와 장학금으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부회장(가운데)과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처장(오른쪽)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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