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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신 전경련 부회장, 한국 경제계 대표로 독일 B20 서밋 참석
뉴스종합
|
2017-04-30 10:09
[헤럴드경제=강주남 기자] 권태신<
사진>
전경련 상근부회장이 5월 1일부터 3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B20 서밋(B20 Summit)*에 한국 경제계 대표로 참석한다.
B20 서밋은 G20 국가 경제계간 협의체로서 이번 회의에서 8개 분야 26개 정책건의서를 G20 정상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독일 B20 서밋에는 메르켈 독일 총리를 포함한 G20 정상, 20개국 주요 기업인, 경제단체, 국제기구 대표 800여명이 참석 예정이다.
/nam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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