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일본 가자나와현 사가미하라시에서 열린 ‘아기 울리기 대회’에서 스모 선수들이 우는 아기를 안고 있다. 400년 전통의 이 행사는 울음을 통해 잡귀를 쫓고 아기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기원하는 일본 전통 의식이다. [사가미하라=AFP연합뉴스] |
14일 일본 가자나와현 사가미하라시에서 열린 ‘아기 울리기 대회’에서 스모 선수들이 우는 아기를 안고 있다. 400년 전통의 이 행사는 울음을 통해 잡귀를 쫓고 아기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기원하는 일본 전통 의식이다. [사가미하라=AFP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