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는 ‘국가와 지역사회의 행복과 즐거움을 위해 우리의 이익은 환원되어야 한다’라는 사회공헌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2015년부터 3년 연속 한국JC에 사회공헌기금을 전달해왔다. 사회적 약자인 청소년들이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최용석 골든블루 부회장(사진 오른쪽)은 “이번 사회공헌기금이 한국 대표 청년단체인 한국JC가 시행하는 소외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사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골든블루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소외 계층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눔과 사랑이 넘치는 한국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