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보험금지급능력평가 최고등급 신한생명 10년 연속 획득 영예
뉴스종합| 2017-05-30 11:25
신한생명(대표 이병찬)은 NICE신용평가에서 실시한 보험금지급능력(IFSR)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AA’를 10년 연속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보험금지급능력평가란 일정 시점에서 보험사의 전반적인 보험금지급능력과 이와 관련된 재무건전성을 평가하는 것이다. 이 평가를 통해 보험사의 보험금지급능력을 확인 할 수 있다.

신한생명은 2008년부터 매년 ‘AAA’등급을 획득했으며, 올해에도 보험업계 최고등급을 획득해 경영안정성을 인정받았다.

문호진 기자/mh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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