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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에 4000만원 대전료…조제알도 점심 값은?
엔터테인먼트| 2017-06-04 14:40
[헤럴드경제] 1초에 4000만원이 넘는 대전료로 유명세를 얻고 있는 UFC 페더급 챔피언 조제 알도의 행복한 모습이 페북에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제 알도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족의 점심”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알도의 모습은 가족과 점심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평범한 가장의 행복한 모습이다.
옥타곤의 흑표범 알도는 가정에서는 자상한 아버지로 유명하다. 그는 “가족과 함께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설명: 사진은 UFC 페더급 챔피언 조제 알도(오른쪽 끝)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 캡처.

4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제네스 아레나에서 진행중인 UFC 212 메인이벤트서 맥스 할로웨이와 페더급 방어전이 진행중인 가운데 세계최대 도박사로 유명한 영국의 윌리엄 힐을 필두로 한 주요 24개 회사의 오전 기준 배당률 평균은 알도 1.68-할러웨이 2.3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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