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 인사돌 사랑봉사단은 지난 5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인근 탄천 변에서 쓰레기를 줍고 주변 환경을 정화하는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사진>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은 하천의 수질과 주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강남구 지역 내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인근 하천을 관리하는 일종의 환경개선 운동이다. ‘인사돌 사랑봉사단’은 지난해부터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과 함께 대표적 문화 유적지 관리에 도움을 주는 ‘문화재 지킴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동국제약 임직원들로 구성된 ‘인사돌 사랑봉사단‘은 매월 1회, 금요일 오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건강의학팀/ikso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