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달 앞으로 다가온 방학에 학부모들은 걱정이 많다. 안전하며 많이 경험하고 수영도 하고 즐거운 해외 캠프, 코리아헤럴드와 함께 사이판에서 경험할 수 있다. 바다에서의 즐거운 물놀이는 물론 미국령 사이판에서 현지 친구들과 함께 학교를 다니고 경찰서, 소방서 등 지역 주요 관공서를 방문하며 체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바로 코리아헤럴드에서 자신 있게 준비한 2017년 여름 사이판 캠프이다.

활동적이고 호기심이 많은 학생들에게 딱 맞는 이번 사이판 캠프는 매 방학 때마다 많은 학생들이 참가하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상대적으로 짧은 비행거리와 철저하게 관리가 이루어 지는 기숙사 시스탬, 처음 해외캠프를 참여하는 학생을 위한 ESL수업 + 미국령 사이판 학생들과 함께하는 정규수업과정은 초등학생은 물론 처음 캠프를 참가하는 학생에게 적합하게 구성되어 있다. 코리아헤럴드 캠프 담당자는 “전문 영양사의 철저한 식단관리와 24시간 한국인솔 선생님이 함께 하는 기숙사 생활은 학부모님들에게 캠프기간 내내 안심하게 하고 학생들이 즐거운 캠프생활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헤럴드 해외 영어캠프는 사이판 캠프 뿐만 아니라 미국 동부캠프, 미국 서부캠프, 필리핀캠프, 아이비나사캠프 등 다양한 캠프를 준비하여 학생들의 목적과 성향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코리아헤럴드는 해외캠프뿐만 아니라 여름방학 국내캠프도 진행한다. 강연자가 최종 확정된코리아헤럴드 청소년외교아카데미와 차세대 글로벌 지식리더포럼은 2017년 8월 4일부터 2박 3일간 국내 송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진행하며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정명우 기자/ andyjung79@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