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지상갤러리]
라이프| 2017-06-27 11:21

서울 신사동 갤러리LVS는 독일작가 악셀 크라우제의 개인전 ‘필름 느와르’를 개최한다. 1940~50년대 미국 헐리우드서 유행했던 필름 느와르는 어둡고 광기 가득한 미장센으로 극단적인 상황과 환상을 보여주며 인간의 뒤틀린 정신세계를 묘사하는 장르다. 7월 6일부터 8월 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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