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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포토] ‘긴급 복구중…’
뉴스종합| 2017-07-17 11:09
[헤럴드경제(증평)=이상섭 기자] 지난 16일 300mm가까운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17일 오전 충북 증평 군민의 대표적 쉼터인 보강천 일대가 폐허로 변해 관계자들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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