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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해외 자회사에 79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뉴스종합| 2017-07-19 08:52
[헤럴드경제=증권팀] LG하우시스는 해외 자회사인 LG하우시스 아메리카, LG하우시스 톈진, LG하우시스 우시에789억740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8.4%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8월 1일부터 2019년 8월 19일까지다.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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