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동부화재‘참좋은 오토바이 운전자보험’특허권 획득
뉴스종합| 2017-07-25 11:16
동부화재(대표 김정남)가 지난 10일 출시한 ‘참좋은 오토바이 운전자보험’<사진>이 6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참좋은 오토바이 운전자보험’이 오토바이 운전 중 상해 및 비용 손해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해주는 11종의 특약을 보험업계 최초로 개발한 점을 높이 평가하여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했다.


동부화재는 ‘참좋은종합보험’, ‘임대주택관리비용보험’에 이어 올해 들어서만 3번째이며, 업계 최초로 10번째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하게 됐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보험사각 지대를 해소하는 신시장 개척과 운전용도 및 연령별로 세분화한 맞춤형 요율을 개발한 것에 대한 독창성 및 노력도를 인정 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참좋은 오토바이 운전자보험’은 오토바이 운전 중 사고로 사망, 후유장해, 입원일당, 수술비 등 신체를 보장하는 상해와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및 벌금 등의 비용손해까지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상품이다. 

문호진 기자/m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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